프로젝트 소개
에버랜드의 가을축제 ‘블러드시티7’에서 10대 타깃이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5’를 경험할 수 있는 방 탈출 형식의 체험존을 기획했습니다.
주요 역할
1.
브랜드 발굴
2.
브랜드 상황 분석
3.
제휴 영업 마케팅 전략 수립
4.
제안서 작성 (로직 설계, PPT 제작)
프로젝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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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 체결 성공
(삼성전자 : “마침 10대 타깃의 브랜드 인식 개선 고민이 있었다.”)
삼성전자 : “마침 10대 타깃의 브랜드 인식 개선 고민이 있었다.”)•
에버랜드 내 갤럭시Z플립5 체험존 운영 (2023. 09. - 20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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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파트너십 관계 구축으로 연결 (푸바오 에디션 출시 등)
프로젝트 진행 사항
에버랜드 ‘블러드시티7’ X 삼성전자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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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가을축제 ‘블러드시티 7’의 파트너사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에 파트너십 제안서 작성
인사이트
당시 에버랜드의 가을축제 시즌과 삼성전자의 ‘갤럭시Z5’ 시리즈 출시일이 근접했던 상황으로, 파트너십 구축 제안으로 상호 마케팅 효과를 얻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상황을 분석하던 중, 10대 갤럭시 사용자가 아이폰 사용자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그린 버블‘ 현상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소비자 FGI 또한 분석한 결과, 유행에 민감하고, 동질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10대 문화가 스마트폰 브랜드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10대 갤럭시 사용자에겐 갤럭시 브랜드에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아이폰 사용자에겐 갤럭시의 프리미엄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그린버블 현상 문제 : 아이폰 사용자가 아닌 메시지는 녹색으로 뜨는 아이메시지의 그린 버블 기능에서 비롯된 것으로, 10대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폰 사용자vs갤럭시 사용자’ 구도로 나뉘는 현상 발생 (⚹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그린버블 현상 문제 : 아이폰 사용자가 아닌 메시지는 녹색으로 뜨는 아이메시지의 그린 버블 기능에서 비롯된 것으로, 10대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폰 사용자vs갤럭시 사용자’ 구도로 나뉘는 현상 발생 (⚹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갤럭시Z플립5 체험존으로 운영된 ‘White Z station’
기차를 개조하여 체험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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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타깃이 에버랜드 가을축제 ‘블러드시티7’ 세계관 내 갤럭시Z플립5로 상호작용하며 즐길 수 있는 방 탈출 형식의 체험존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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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마다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다크X와 그에 맞서 싸우는 화이트Z를 돕는 정예요원 레벨업 테스트 컨셉의 미션 기획
정예요원 레벨업 테스트 ‘Join the Z side’
‘시력 - 관찰력 - 친화력 - 집중력 - 추리력 테스트’로 구성된 방탈출 형식의 체험존 미션
에버랜드의 ‘블러드시티7’ 세계관에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5’ 제품 경험 연결
대표 미션 : ‘추리력 테스트 (요리사의 방)’
갤럭시Z플립5의 플렉스 윈도우를 음료 디스펜서처럼 위장하여 재료 조합을 추리하는 미션 진행
‘시력 - 관찰력 - 친화력 - 집중력 - 추리력 테스트’로 구성된 방탈출 형식의 체험존 미션
에버랜드의 ‘블러드시티7’ 세계관에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5’ 제품 경험 연결
대표 미션 : ‘추리력 테스트 (요리사의 방)’
갤럭시Z플립5의 플렉스 윈도우를 음료 디스펜서처럼 위장하여 재료 조합을 추리하는 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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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마다 높은 위치에 갤럭시Z플립5의 ‘플렉스캠’ 기능을 활용하여 10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드론 샷’ 셀카존 구성